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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테임즈에게 홈런 허용...시즌 3패째
오승환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인스타그램]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홈런을 허용하고 시즌 3패째를 당했다. 오승환에게 일격을 가한 건 지난해까지 한국 프로야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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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조짐' 테임즈, 16경기 만에 시즌 14호포
한국 프로야구 홈런왕 출신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16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4월 25일 신시내티전에서 연타석 홈런(9,10호)을 치고 밀워키 동료들의 축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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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들어 1할대 타율, 고비 맞은 테임즈
볼티모어와의 개막전에서 안타를 쳐내는 테임즈 화려한 4월은 가고 고난의 5월이 왔다. 메이저리그 복귀 이후 맹활약을 펼치던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슬럼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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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의 원샷 야구] '철벽 마무리' NC 임창민을 깨운 한마디 "난 신(神)이 아니다"
━ [김원의 원샷 야구] 세 번째 이야기 NC 다이노스의 '수호신' 임창민 [NC 다이노스] '원샷--.' 9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임창민(32)이 9회, 1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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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 날려라~” 한국어 응원가 떼창하는 밀워키 팬
“에릭! 테임즈, 날려라~ 에릭! 테임즈, 날려라~ 에릭! 테임즈, 홈런!” 지난 10일부터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는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타석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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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92㎞로 넘겼다, 키 2m ‘괴물 신인’ 저지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그(MLB)는 요즘 연일 '저지먼트 데이(judgement day)'다. 키 2m가 넘는 대형 신인 애런 저지(25·뉴욕 양키스)의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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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시즌 13호포...메이저리그 홈런 1위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다시 방망이를 힘차게 돌리고 있다.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부문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테임즈는 10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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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출신 전성시대… 린드블럼, 아담도 MLB행
[포토]린드블럼,선발 역투 KBO리그 출신 전성시대다.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와 아두치(32·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이어 조시 린드블럼(30·피츠버그 파이리츠)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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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다시 홈런 가동...시즌 12호포
한국 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홈런포 가동을 시작했다. 4월 25일 신시내티전에서 연타석 홈런(9,10호)을 치고 밀워키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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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4월의 선수 수상 실패...NL 짐머맨-AL 트라웃
볼티모어와의 개막전에서 안타를 쳐내는 테임즈 [중앙포토] 뜨거운 4월을 보낸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4월의 선수 선정에 실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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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덕분에...NC 응원가도 메이저리그 진출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 덕분에 한국 프로야구 응원가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4월 25일 신시내티전에서 연타석 홈런(9,10호)을 치고 밀워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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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첫 승 류현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外
첫 승 류현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류현진(30·LA 다저스)이 엉덩이 통증 때문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다저스 구단이 2일 밝혔다. 전날 필라델피아전에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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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테임즈 거르고 쇼에게 3점포 허용...올해 첫 패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5)이 올 시즌 첫 패전투수가 됐다. 에릭 테임즈를 고의사구로 피했지만 트레비스 쇼에게 3점포를 얻어맞았다. 오승환은 2일 미국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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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으면 월척, NC 외국인 영입의 비결은 데이터
맨쉽 프로야구 NC의 외국인 스카우트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NC에서 3년 동안 뛰었던 에릭 테임즈(31·밀워키)를 메이저리그로 ‘역수출’하더니 새로 영입한 외국인도 모두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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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입체분석하는 NC 시스템
맨쉽 구단홈피 사진 프로야구 NC는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에 좀처럼 실패하는 일이 없다. KBO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꼽히는 에릭 테임즈(31·밀워키)를 굳이 거론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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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잊어라, 스크럭스 이틀새 대포 3방
프로야구 팬들은 NC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30·미국·사진)를 보고 이렇게 말한다. “테임즈가 수염을 밀고 돌아왔다.” 스크럭스는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kt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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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또 넘긴 테임즈 11호 … 구단도 4월 최다홈런 外
또 넘긴 테임즈 11호 … 구단도 4월 최다홈런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사진)가 26일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6회 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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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홈런' 테임즈, 밀워키 4월 최다 홈런 신기록
4월 25일 신시내티전에서 연타석 홈런(9,10호)을 치고 밀워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테임즈. [사진 밀워키 인스타그램] 한국 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에릭 테임즈(31·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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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 1위' 테임즈 "약물 의혹은 16세 때도 받았다"
"약물 의혹은 16세 때도 받았다." 메이저리그 홈런 1위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금지 약물 복용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월 25일 신시내티전에서 연타석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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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 날리고 홈런 날리고 … 테임즈 바꾼 책 한 권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의 홈런포가 식을 줄 모른다. 테임즈는 25일 미국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2번타자 1루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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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홈런 테임즈, 비결은 미 특수부대 정신훈련
볼티모어와의 개막전에서 안타를 쳐내는 테임즈 NC다이노스를 거쳐 미국 프로야구(MLB)에 진출해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는 에릭 테임즈(31·밀워키)가 '긍정적 독백'(po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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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신시내티전에서 연타석 홈런...시즌 9·10호
메이저리그 홈런 1위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9·10호 홈런을 연달아 쏘아올렸다. 개막전에서 안타를 때려내는 테임즈. 테임즈는 2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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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의 야구노트] 선물이 된 눈물, 쓴맛이 그들을 강하게 했다
소년은 공을 뿌렸고, 눈물을 뿌렸다. 2007년 서울고의 에이스였던 소년은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8-7로 앞선 9회 말 2사 1·3루에서 광주일고 이철우에게 동점타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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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5경기 연속 세이브..테임즈 삼진 처리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5세이브째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24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팀이 6-